06/06/2024
두번째 한미박물관 건립 공청회 안내

SECOND PUBLIC HEARING ANNOUNCEMENT

For Immediate Release
May 28, 2024

Second Public Hearing for 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KANM)
Los Angeles, CA – The Citizens’ Committee of Friends of the 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is set to host its second public hearing on June 6th at 5:30 PM at the Korean Education Center (680 Wilshire Pl., #200, Los Angeles, CA 90005). Participants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share their aspirations, make commitments, address issues, and continue to invite interests and support for the 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KANM).

For over thirty years,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in Los Angeles has waited for the establishment of a museum focusing on Korean American history and culture. However, with increasing frustration resulting from delays and transparency challenges surrounding it, members of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along with other supporters from different ethnicities, are coming together to translate this dream into reality.

Comprising leaders, scholars, professors, and students from both the Korean and multi-ethnic communities of Los Angeles, this association seeks to amplify the voices of supporters and address the challenges hindering museum development. To underscore the broad support for this initiative, prominent figures such as Mayor Karen Bass, City Council 10 District 10 Heather Hutt, and leaders from various communities including Chinese, Bangladeshi, and Latino, have been invited to participate in the public hearing. The members of the board of KANM are also invited to discuss and share the status, as well as immediate development plans for the museum project, to unite our efforts.

The committee chairperson, Christopher HK Lee, stated, “This museum project belongs to all of us, and the reason for having a public hearing is unity.” He added, “Hearing everyone’s opinions, expressing them, and finding and sharing solutions through communication.” Additionally, he emphasized, “To avoid any possible actions like filing charges or an IRS investigation, we hope the current Korean-American museum directors will be in attendance, to share the transparency of the allegations that have been made in the past, and to seek together a resolution to move on.

The second public hearing, an important opportunity for community members to express their voice, establish common goals, and map out plans of action, will be held soon. It is an opportunity to remember the dynamic history of Korean immigration to the United States, even as we look far into the future of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The committee invites all community members to participate in the public hearing, and anyone who would like to speak is asked to contact the organizer prior to the hearing. Additionally, the committee eagerly awaits the stories and participation of individuals who have contributed through monetary and artifact donations to the construction of the Korean-American Museum.

For media inquiries or interview requests, please contact:

Christopher HK Lee
Friends of KANM, committee chair
friendsofkanm@gmail.com

보도 자료
2024년5월28일

수신: 한인 언론사
제목: 한미박물관 건립을 위한 제2차 주민공청회 개최

한미박물관 건립을 위한 주민 후원회 (Committee of Friends of 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가 오는 6월 6일(목), 오후5시 30분,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 Los Angeles, CA 90005)에서 제2차 주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본 위원회는 지난 3월21일 한미박물관 건립을 위한 첫 주민공청회를 100여명의 주요 언론들과 시민들의 참여로 개최한바 있습니다. 이번 공청회 참석자들도 한미박물관 건립에 관심과 지지를 표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미주한인 역사와 문화를 위한 공간인 한미박물관 건립은 미주 한인 사회의 큰 숙원이었습니다. 이제 한미박물관 건립이 투명성 미비 등 여러 의혹과 함께 계속 지연으로 인한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한인 사회 구성원들은 다양한 인종적 배경의 지지자들과 함께 이 꿈을 현실 로 바꾸기 위해 힘을 모우자는데 합의했습니다.

LA지역 다민족과 한인 사회 지도자, 학자, 교수, 학생으로 구성된 ‘한미박물관 건립을 위한 주민 후원회’는 이 대의 위해 집단적 목소리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민위원회는 이번 공청회에 카렌 베스 LA시장(Karen Bass, Mayor of City of LA), 헤더 허트 10지구 시의원(Heather Hutt, City Council 10 District), 그리고 중국, 방글라데시, 라틴계 지역 사회의 지도자들을 초청했습니다. 이들의 참여는 한인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목소리를 증폭시키며 박물관 발전을 주도함으로써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협력하는 데 대한 광범위한 지원을 강조하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한미박물관 이사회가 이번 공청회에 반듯이 참여해 우리의 노력을 통합하기 위해 커뮤니티 와 상태 및 즉각적인 계획을 논의하고 공유하기를 기대합니다.

크리스토퍼 리 주민후원회 위원장은 “한미박물관은 우리 모두의 것”이라며 “공청회를 개최하는 목적은 단합”이라며 “모두의 의견을 듣고, 표현하고, 소통을 통해 해결책을 찾고 공유하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법적 고발이나 IRS 조사 등 잠재적인 조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현직 한미 박물관 이사들이 참석해 지난동안 제기된 의혹에 대한 투명성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금번 제2차 공청회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고, 공유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중추적인 플랫폼을 제공할 것입니다. 미주 한인 이민120여년의 생생한 역사를 성찰하는 동시에 한인 사회의 미래 궤적을 이번 주민 공청회를 통해 기대합니다.

이번 주민 공청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발언을 원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주최측에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미막물관 건립을 위해 금전적인 기부와 유물 기증에 도움 주셨던 분들의 사연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일시:
2024년 6월 6일(목), 오후 5시-7시

장소: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
(680 Wilshire Pl., Los Angeles, CA 90005)

주관:
한미박물관 건립을 위한 시민 후원회
Committee of Friends and Supporters of 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참석자:
한미박물관 전, 현직 이사진, 청소년단체, 시민단체, 사회단체, 학생 등 일반 동포 모두 환영.

진행:
CHRISTOPHER HK LEE
(건축가, 역사 연구원, 다큐 영화 감독)
friendsofkanm@gmail.com

문의: (213) 925-3003

공청회의 목적은 미주 한인 이민사의 뿌리와 한인사회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한미 박물관 건립에 대한 염원을 나누며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것입니다. 이는 한인사회가 직면한 문제 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공청회를 통해 한인사회 구성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며, 그에 대한 행동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The aim of this public hearing is to collectively reflect on the origins of Korean immigration history in the U.S. and contemplate the future of the Korean community. It serves as a platform to share aspirations, make commitments, and lay the groundwork for the establishment of a Korean-American National Museum. This forum is intended to address the challenges confronting the Korean community, articulate a vision for the future, and work towards solutions. Furthermore, these public hearings provide an opportunity for members of the Korean community to express their opinions, establish common objectives, and formulate action plans.

Our Voice - 2024년 3월21일 한미박물관 첫 공청회 발언

이번 첫 한미박물관 건립을 위한 공청회가 지난 3월21일 LA한국 교육원 강당에서 진행했습니다. 목적은 미주 한인 이민사의 뿌리와 한인사회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한미 박물관 건립에 대한 염원을 나누며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한인사회가 직면한 문제 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공청회를 통해 한인사회 구성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며, 그에 대한 행동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The first public hearing for the support of the first 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was held on March 21st at the auditorium of the LA Korean Education Center in Los Angeles. The purpose was to provide a time to gather voices about the roots of Korean immigration history in the U.S. and the future of the Korean community, and to share aspirations and make pledges for the establishment of a Korean-American museum.

“저는 오늘 한인 국립박물관의 후원자로서 자랑스럽게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박물관은 단순히 우리 역사를 모아 놓은 것 이상입니다. 오늘날 코리아타운이라고 불리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이 건물의 벽 밖에서 오늘 여기 서 있는 사람들의 공동 노력입니다. LA는 현재 미국 전체에서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우리의 역사와 한국인으로서의 이름을 지지하고 대표할 수 있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I stand here proudly today as a supporter of the 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This museum is more than just a collection of our history. It is a joint effort of the people standing here today outside the walls of this building who have worked tirelessly to create the community we call Koreatown today. LA currently has the largest Korean population in the entire United States. I consider it a great honor to be able to stand here and support and represent our history and our name as Koreans. 에쉴리 함 (16) (Ashley Ham)

“우리는 모두 한 마음으로 오늘 모였습니다. 우리가 단합하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한미박물관은 우리의 관심과 노력으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We are all gathered together today as one. If we unite, anything is possible. The 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must be built with our interest and efforts. – 문아리 (Ari Moon)

“저는 한국과 많은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미박물관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 방글라데시 커뮤니티는 금전적이든 여러 방법으로 한미박물관 프로젝트에 지지하고 동참합니다.” I have deep ties with Korea. It’s imperative that the Korean-American Museum comes to fruition. Our Bangladeshi community is committed to supporting and actively participating in the 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project, whether through financial contributions or other means. – Ilias Sikder, 방글라데시 교민

“저는 오랫동안 대학에서 미술역사를 가르치며 가난에서 성장한 대한민국을 경험했습니다. 이제 우리 민족은 무엇이든 가능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기록하고 미래를 이어가는데 우리가 단합되어 함께 힘을 모으면 이 프로젝트는 가능합니다. 한사람의 욕심은 이제 끝나야 하고 우리 모두가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I taught art history at a university for a long time and experienced growing up in poverty in South Korea. Now our people have become a country where anything is possible. This project is possible if we unite and work together to record this history and continue the future. One person’s greed must end now and we must all become masters. – 최승규박사

“1991년 당시 저의 기성세대가 모여 한미박물관을 추진할때는 무조건 해야한다는 마음으로 도전했지만 어떻게 보존하고 운영을 해야한다는 경험이나 생각이 없었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훌륭한 우리 1.5세와 2세들이 이렇게 많은 관심과 능력들이 있고 함께 이 중요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싶다고 하니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우리 한인 사회 단합뿐만 아니라 다민족의 단합에 중요성을 알았고 우리는 반드시 이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In 1991, as our older generation came together to champion the Korean-American Museum, we embraced the challenge with a determination to see it through, despite lacking experience or a clear plan for its preservation and operation. Today, I express heartfelt gratitude to our remarkable 1.5 and 2nd generation individuals who bring immense passion, talent, and commitment to advancing this vital project alongside us. Recognizing the significance of fostering unity not only within our Korean community but also among diverse ethnic groups, we are confident that together, we will achieve success in this endeavor. – 서동성 변호사 (Dong S. Suhr)

“저는 한인타운 지역에서 자라오면서 많은 발전과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역사를 보존하는 일은 뮤지엄이나 저희 USC 도서관에서 하는 연구는 비슷합니다. 그래서 1991년 부터 지금까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이제 빨리 이 박물관이 현실화되어 우리 후손에게 중요한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Growing up in Koreatown, I witnessed significant development and transformation. The importance of preserving history resonates deeply with me, akin to the research endeavors in museums and USC libraries. Thus, my active participation since 1991 reflects my profound interest. I eagerly anticipate the realization of this museum, envisioning it as a crucial resource for future generations.  케넷 클라인, 전 USC동서학도서관 (Dr. Kenneth Klein, Former Librarian at USC East Asian Library

“부자는 돈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욕심을 버리고 우리에게 중요한 박물관 건립에 함께 한다면 우리는 부자가 될것입니다.” Being wealthy isn’t just about having a lot of money. If we abandon our greed and unite for the meaningful endeavor of establishing a museum, we will truly prosper. – 마지브 시디크, 방글라데시 협회회장 (Majib Siddiquee, Los Angeles Bangladesh Community Leader)

“저는 한미박물관이 반드시 설립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엘에이 한인타운 커뮤니티에 이러한 중요한 장소는 우리 모든 다민족 커뮤니티의 모범이 될것입니다.” I earnestly hope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n-American Museum. Such a vital space in the largest Korean community outside of Korea, Koreatown in Los Angeles, would serve as a model for all multicultural communities in the United States – Shazia Hoq, Vice President of Koreatown Neighborhood Council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이곳 한인타운에 많이 거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한인 커뮤니티와 더 강한 관계를 유지하여 단합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한미박물관은 1991년에 추진되었는데 저희 커뮤니티는 이제 시작입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추진해온 한미박물관 건립은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저희 커뮤니티에 모범이 되길 바라며 저희도 함께 하겠습니다.”  A significant number of Bangladeshi individuals reside here in Koreatown. It’s time for us to forge stronger ties with the Korean community and come together in unity. While the Korean-American Museum project was initiated back in 1991, our community’s journey is just beginning. As we strive for the successful establishment of the museum, we aspire for it to serve as a beacon of inspiration for our community. We are committed to participating actively in this endeavor. – Mohammaed Sayedul Hoq, President at the Bangladeshi American Society

“그동안 한미박물관 사업에 아무런 발표가 없어 어둠속에 가려져 있었는데 오늘 공청회 내용을 보니까 더 많은 궁금중이 생겼습니다. 우리모두가 한미박물관 건립에 대한 모든 자료와 숫자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공개하도록 우리 모두는 요구해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Until now, there has been no disclosure regarding the Korean-American Museum project, leaving it obscured in the darkness. However, upon reviewing the details presented in today’s public hearing, my curiosity has deepened. It is our collective right to demand transparent sharing of all data and information pertaining to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배국희 (Kook Hee Bae)

“엘에는 매해 5천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갑니다. 그리고 많은 문화를 체험하고 있는데 우리 한미박물관이 없어 우리 역사와 문화를 공유할수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앞으로 한민박물관은 우리 공청회의 시작으로 단합하여 더 든든하고 현실적인 기휙이 만들어져 이 프로젝트는 반드시 이어나가야 합니다.” Los Angeles attracts 50 million tourists annually, offering a rich tapestry of cultures to explore. Yet, it’s regrettable that our Korean American history and culture remain unshared due to the absence of a dedicated museum. This inaugural public hearing marks a promising step towards establishing a robust and tangible foundation for advancing this essential project. – 이동율 한인음악인협회회장 (Dong Ryul Lee, President of Korean American Musician Association)

“우리는 오랫동안 엘레이에서 살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를 보여줄 장소가 없습니다. 한국을 직접가지 않아도 한국을 체험할수 있는 문화적 체험의 장소로 만들기에 우리는 꼭 한미박물관을 건립해야하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왔고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Having resided in Los Angeles for an extended period, I’ve embraced diverse cultural experiences. Yet, it’s disheartening that our vibrant Korean traditions lack a dedicated space for display. It’s imperative to act now to establish a 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offering a hub for cultural immersion and an opportunity to experience Korea’s richness locally. This isn’t merely a choice, but a vital necessity. –  강임경 (Im Kyung Kang)

그동안에 없었던 이번 공청회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큰일을 하려면 이러한 공청회를 통해 모든 커뮤니티의 여론을 집대성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참고해야 합니다. 33년이 흫러갔는데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냐도 우리가 알아야 하지만 앞으로 무엇을해야 할건지는 오늘의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공청회를 기대 하겠습니다.” This inaugural public hearing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To undertake any substantial endeavor, it’s imperative to gather input from diverse communities through such forums and prioritize the voices of our citizens. With 33 years behind us, it’s essential to reflect on past progress, yet today heralds the beginning of our journey towards future endeavors. We anticipate further engagement through forthcoming public hearings. – 정영조 미주흥사단 전위원장

오늘은 찬반여론을 하러온게 아니고, 그동안 어떠한 움직임도 없는 한미박물관 조직위원회 이사진들을 포함해서 어떻게 다시 이분들을 움직이게 할수있는가 우리가 토의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한인타운을 대표할만한 아무것도 없다는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모임을 시작으로 어떠한 스텝들을 우리 크리스퍼 리 감독님이 밝아갈 것인지 저는 더 궁금합니다.” Today is not about debating for or against, but discussing how we can mobilize those, including the board members of the Korean-American Museum organizing committee, who have shown no movement thus far. We all know that we lack anything significant to represent Koreatown. I am curious to see what steps Director Christopher Lee will illuminate for us in the future, starting with this gathering. – 박영미 (Youngmi Park) Tops Arts Supply

그동안 한미박물관 건립에 홍명기 회장님, 박기서 회장님, 그리고 데이빗 현님 모두 큰 일들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한미박물관측은 모든 재정 내용을 커뮤니티에 밝히면서 더 많은 한인사회 후원과 지원 그리고 더 많은 타민족들의 힘이 모와지는 그런 박물관이 빨리 건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The aspiration of the Korean-American Museum is to expedite the establishment of a museum that gathers greater support and sponsorship from the Korean community, as well as the collective support of other ethnic groups, by openly disclosing all financial information to the community. – 민병용, 역사박물관 (Byoung Yong, Korean American History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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